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교수님들께
-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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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18:11:02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교수님들께,
경찰행정학과 2016학번 1학년 최지호
이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늘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우리 뒤에서 든든히 지지해주시는 교수님들의 그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자 제가 우리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 편지를 씁니다.
유난히도 쌀쌀했던 3월 교복을 갓 벗은 저희가 입학을 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리더십 캠프, 설레었던 입학식, 엠티 등 많은 행사들도 있었고 대학교에 입학해 처음으로 중간고사도 치렀습니다. 그리고 벌써 창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으로 석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인 5월입니다.
오늘을 빌어 교수님들께 이렇게 감사를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사실 저희 학과가 신설학과인지라 입학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과 행사나 전공수업 때 보았던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이제는 걱정보다 기대가 앞서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저희들에게 좀 더 나은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많이 애쓰시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교수님의 모습을 뵐 때마다 “이 학교에서 머무는 4년이란 기간 동안 우리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은 큰 행운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저희지만 언제나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겨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큰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창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경찰행정학과 2016학번 1학년 최지호
이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늘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우리 뒤에서 든든히 지지해주시는 교수님들의 그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자 제가 우리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 편지를 씁니다.
유난히도 쌀쌀했던 3월 교복을 갓 벗은 저희가 입학을 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리더십 캠프, 설레었던 입학식, 엠티 등 많은 행사들도 있었고 대학교에 입학해 처음으로 중간고사도 치렀습니다. 그리고 벌써 창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으로 석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인 5월입니다.
오늘을 빌어 교수님들께 이렇게 감사를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사실 저희 학과가 신설학과인지라 입학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과 행사나 전공수업 때 보았던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이제는 걱정보다 기대가 앞서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저희들에게 좀 더 나은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 많이 애쓰시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교수님의 모습을 뵐 때마다 “이 학교에서 머무는 4년이란 기간 동안 우리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게 된 것은 큰 행운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저희지만 언제나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겨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큰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창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