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 그리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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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10:30:51
꿈, 희망 그리고 용기
교수칼럼 : 경찰행정학과 박용수 교수
기원전 6세기에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요, 종교가요,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는 이런 말을 남긴 후 유명한 철인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는 물음에 피타고라스는 “인생의 고귀한 삶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일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두 번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한 번으로 끝나는 엄숙한 시합입니다. 한 차례 뿐인 인생이기에 우리는 즐거운 생활,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인생을 살아야 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을 슬픔의 인생, 실패의 인생, 괴로움의 인생, 저주의 인생으로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과 행복과 보람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 지혜와 방법,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피타고라스는 말했습니다.
나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하면서 이제 인생을 사는 지혜와 방법 즉 단 한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겠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꿈은 환경을 바꾸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 꿈을 키우는 사회, 꿈을 공유하는 민족은 세계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계를 움직인 인물 중에 꿈이 없는 젊음을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꿈은 곧 마음의 힘입니다. 꿈은 기적을 낳는 신념의 마력입니다.
클라우드 M.브리스톨이 쓴 「신념의 마력」이란 책을 읽어 보십시오.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키는지 놀랄일이 많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200년의 역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는 꿈을 심어주는 프론티어 정신이 아직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꿈으로 충만된 기지(氣志)가 있습니다.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통나무집에서 자랐습니다. 책이 없어 남의 것을 빌려 읽었고, 불이 없어 반딧불로 불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 제16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노예를 해방시켜 준 위대한 인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꿈은 넓고 그의 이상은 높았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의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이 인색한 것 같습니다. 설사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해도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꿈은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희망은 용맹을 불러들입니다. 꿈은 인내심을 길러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고 암시는 상상력을 부풀게 한다고 했습니다. 꿈처럼 아름다운 게 없습니다. 희망처럼 힘 있는 게 없습니다. “젊음” 그 자체가 성직(聖職)이라고 했습니다. 치열한 사고(思考), 분발하는 기지(奇智), 삶을 사랑하는 모든 것 자체가 촉망과 축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탐구하고 면학하는 모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예술입니다. 용솟음치는 열정과 무한량의 지혜는 가능성의 대명사입니다.
용기를 갖고 꿈을 키워야 희망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넓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후회는 앞서지 못하고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일깨워야 합니다. 삶의 중심은 젊음에 있고 역사는 쉬지 않고 돌고 있으며 인간은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자 없는 빛은 없듯이 누구나 실수도 할 수도 있고, 일순간의 착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밤을 건너지 않는 새벽은 오지 않듯이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가꾸고 희망을 키워 보십시오. 그리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사회는 용기있고 꿈이 있는 젊은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수칼럼 : 경찰행정학과 박용수 교수
기원전 6세기에 아테네의 유명한 철학자요, 종교가요,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는 이런 말을 남긴 후 유명한 철인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는 물음에 피타고라스는 “인생의 고귀한 삶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일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두 번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한 번으로 끝나는 엄숙한 시합입니다. 한 차례 뿐인 인생이기에 우리는 즐거운 생활,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인생을 살아야 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을 슬픔의 인생, 실패의 인생, 괴로움의 인생, 저주의 인생으로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과 행복과 보람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 지혜와 방법,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피타고라스는 말했습니다.
나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하면서 이제 인생을 사는 지혜와 방법 즉 단 한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겠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꿈은 환경을 바꾸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 꿈을 키우는 사회, 꿈을 공유하는 민족은 세계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계를 움직인 인물 중에 꿈이 없는 젊음을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꿈은 곧 마음의 힘입니다. 꿈은 기적을 낳는 신념의 마력입니다.
클라우드 M.브리스톨이 쓴 「신념의 마력」이란 책을 읽어 보십시오.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키는지 놀랄일이 많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200년의 역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는 꿈을 심어주는 프론티어 정신이 아직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꿈으로 충만된 기지(氣志)가 있습니다.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통나무집에서 자랐습니다. 책이 없어 남의 것을 빌려 읽었고, 불이 없어 반딧불로 불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 제16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노예를 해방시켜 준 위대한 인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꿈은 넓고 그의 이상은 높았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의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이 인색한 것 같습니다. 설사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다해도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꿈은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꿈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희망은 용맹을 불러들입니다. 꿈은 인내심을 길러줍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고 암시는 상상력을 부풀게 한다고 했습니다. 꿈처럼 아름다운 게 없습니다. 희망처럼 힘 있는 게 없습니다. “젊음” 그 자체가 성직(聖職)이라고 했습니다. 치열한 사고(思考), 분발하는 기지(奇智), 삶을 사랑하는 모든 것 자체가 촉망과 축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탐구하고 면학하는 모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예술입니다. 용솟음치는 열정과 무한량의 지혜는 가능성의 대명사입니다.
용기를 갖고 꿈을 키워야 희망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넓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후회는 앞서지 못하고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일깨워야 합니다. 삶의 중심은 젊음에 있고 역사는 쉬지 않고 돌고 있으며 인간은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자 없는 빛은 없듯이 누구나 실수도 할 수도 있고, 일순간의 착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밤을 건너지 않는 새벽은 오지 않듯이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가꾸고 희망을 키워 보십시오. 그리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사회는 용기있고 꿈이 있는 젊은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